https://www.youtube.com/watch?v=rQAlXTb49uM&feature=youtu.be&t=23
믹스앤픽스 소개
Vision 2.0
누구나 하고싶은 일로 가치를 창출하는 세상을 만듭니다. 온라인 플랫폼 파트너 믹스앤픽스.
회사소개
믹스앤픽스는 디지털 콘텐츠 마케팅 역량을 기반으로, 온라인 비즈니스의 빠른 성공을 위한 디지털 마케팅 서비스 뿐만 아니라, 믹스앤픽스 비즈니스 솔루션, 병원 포털 서비스인 위픽스, 여성 생리용품 전문 쇼핑몰인 위픽을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주요사업
디지털 마케팅, 미디어 커머스, 헬스케어 플랫폼
대표자
김태환
구성원
강연우·고정윤·권민주·권상현·김경호·김태환·박민지·박소원·박희은·손인범·신태성·신호연·안규진·안정원·유정민·유희정·이시우·이인해·이재광·이재혁·이현빈·이혜윤·임상권·정민용·정은송·한광복·한승윤·황보현
본사위치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 연무장5길 18
전화번호
02-6326-2877
매출액
3,522,472,888원
2018년
우리가 이 일을 하는 이유
Why we work
“누가 믹스앤픽스는 뭘 하는 곳이냐고 물으면 전 콘텐츠를 만드는 곳이라고 말해요. 콘텐츠로 제품을 팔고, 광고주의 매출을 상승시켜주는 전략을 수립하는 곳이니까요. 우리가 가장 잘 하는 것도 콘텐츠를 제작하는 능력이라고 생각해요.”
김경호Contents marketer
“모든 일에서 배움을 얻어요. 그게 성공이든 아니든 그렇게 쌓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일하죠. 남들이 보기에 실패인 일이라도 무언가 얻었다면 실패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믹스앤픽스는 실패하지 않아요.”
신태성Contents marketer
“세상의 트렌드도, 회사의 업무도, 콘텐츠의 목적도 결국 궁극적으로 도달하는 점은 바로 사람이에요.
김인섭Contents marketer
믹스앤픽스는 사람을 우선으로, 공감을 바탕으로 일하는 사람들이 모였다고 생각해요.”
우리가 일하는 방식
우리가 하는 일은 우리가 꾸는 꿈이다
우리는 하고 싶은 일을 책임지고 한다.
왜 하는지 모르는 일은 하지 않는다.
열심히 하는 것보다 잘하는 것이 중요하다.
길이 없다고 생각하면 길은 사라진다.
기억하면 사라지고 기록하면 나아진다.
동료는 우리가 뒤에서 말하는 대로 성장한다.
지금 하는 일이 나의 일 같지 않다면 회사를 떠난다.
시간이 있으면 누구나 다 할 수 있다
사람들
우리의 최고 경쟁력은 동료입니다




``Done is better than Perfect``
모두가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웹 서비스를 만들고 싶은 웹기획자

``creative problem solver``
회사에서는 콘텐츠를 만들고 광고 전략을 수립합니다.
퇴근하면 노래를 만들고 글을 쓰고 공연을 합니다.

Far far away, behind the word mountains, far from the countries Vokalia and Consonantia, there live the blind texts. Separated they live in Bookmarksgrove right at the coast of the Semantics, a large language ocean. A small river named Duden flows by their place and supplies it with the necessary regelialia. It is a paradisematic country, in which roasted parts of sentences fly into your mouth.



``시장 읽어주는 여자``
세상 모든 시장을 끊임없이 탐구하고 발견하며 가치 있는 비전을 그려나갑니다.


``special one``
함께 일하고 싶은 회사를 만들어갑니다.






``Hot issue``
사람들이 부담없이 즐기고, 쉽게 알 수 있고,
눌러앉아 놀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듭니다.








``소비자의 마음을 읽는 디자이너``
'내가 사고 싶고 내가 이용하고 싶은' 객관적이고 다양한 시각으로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광고를 제작하고자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