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십다이어리

[인턴십 다이어리] 3주차 이인해

2021년 6월 27일

 

 

[업무 목록]

월요일
기획서 컨펌 및 수정
랜딩페이지 과제 _ 수요일까지

화요일
기획서 수정 및  콘텐츠 제작 요청서 작성

수요일
콘텐츠 제작 요청서 완료

목요일
콘텐츠 제작 요청서 전달
[인턴십 5강] 교육
성과 개선 양식 작성 교육 및 실습

금요일
성과 개선 양식 실습 및 컨펌

 

[배운 것 및 소감]

월요일은 기획서를 최종으로 컨펌받았습니다. 카드뉴스 내지 내용의 흐름이 이어져야 한다는 것, 랜딩페이지 또한 글의 흐름이 이어지도록 해야 한다는 사실이 당연하게 들렸지만, 막상 해보니 어려웠습니다.

화요일은 기획서를 마무리하고  ‘콘텐츠 제작 요청서’ 작성에 들어갔습니다. ‘콘텐츠 제작 요청서’ 작성 시, 많은 글의 설명보단 간단한 이미지예시가 나으며, 기획서의 문구를 왜  최대한 줄여야 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모바일 버전의 랜딩페이지를 기획하면서 부족함을 느꼈고, 많은 디자인 예시를 찾아봐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수요일은 디자인기획안을 오전, 오후로 컨펌받으며 수정했습니다.  랜딩페이지 기획에서 글씨만 있으면 지루하여 이탈률이 높아진다는 것을 듣고, 랜딩페이지 디자인에 이미지 배치를 추가 수정하였는데, 길이가 길어지지 않는 선에서 상품설명 글귀와 이미지 배치 하는것이 너무 고민되었습니다.  7시 전까지 디자인 기획안을 마무리할 수 있어서 퇴근 직전 디자이너분께 디자인기획안을 요청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카드뉴스 기획에서 많은 글의 설명보단 기획하는 의도가 드러나도록 간단하게 디자인하여 넘겨주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목요일은 전날 다 요청하지 못한 기획안을 다른 디자이너분께 요청했습니다. 그리고 실무 프로세스에 대한 교육을 빠르게 받았습니다. 하지만 막상 실무 프로세스 실습을 하자 어떻게 문제점을 찾아 개선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향이 보이질 않아 많이 헤맸습니다.

그래서 다른 인턴분들의 컨펌을 같이 들으며 어떻게 문제점을 발견했는지에 대해 감을 익히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중간에 디자인 기획안에 사용 이미지 번호를 잘 못 기입하는 문제가 발생하여 다시 이미지의 번호를 찾느라 시간을 좀 허비하였습니다. 디자이너님께 디자인기획안을 넘기기 전에 이미지 번호를 다시 확인하는 절차를 갖자고 다시한번 다짐하였습니다.

금요일은 출근하자마자 어제 헤매여 작성하지 못했던 실무 프로세스의 작성 방향을 조금은 알 듯했습니다. 오후의 실무 프로세스 컨펌 시간을 통해 잘 성과가 나지 않는 캠페인을 분석하여 보완하는 것이 아니라, 잘 운영되는 캠페인을 찾아 어떻게 하면 더 성과가 잘 나올지 발전시키는 작업이 더 효율적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성과개선양식을 통해 캠페인 성과를 어떻게 개선해야 하는지 조금은 알 것 같았습니다.

 

[보완점]

기획을 할 때, 좋은 예시들을 많이 접하지 못해 어떤 방향이 좋은 방향인지 감을 잡기 어려웠습니다. 앞으로 많은 기획·디자인을 찾아보고 접하며 분석해봐야겠다고 느꼈습니다.  기획 수정을 하면서 자꾸 보완할 점 만 찾아 수정하다보니, 소비자에게 전달해야 하는 내용이 흐려지는 것 같았습니다. 기획서를 제작할 때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옆에 적어놓고 작업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성과지표 속의 숫자들이 무엇을 나타내는지 바로 파악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좀 더 많이 들여다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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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인턴 교육 기간이 끝났습니다. 앞으로 3주 동안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직접 실무를 해봐야 하는데, 설레기도하고 무섭기도 합니다. 그래도 지금까지 배운 내용들을 하나하나 정리하며 놓치는 부분이 없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그동안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