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십다이어리

[인턴십 다이어리] 권민주

2021년 5월 28일

 

업무

 

– 주간 정산
– 계약 추가 및 광고 세팅 준비
– 픽셀 설치
– 시트 오류 검수
– 라이브 커머스 관련 외부 미팅 참여

 

[ 인턴에게도 미팅 참여의 기회를 주는 회사, 믹스앤픽스 ]

 

팀장님과 대표님께서 함께 가셔야 할 외부 미팅이 있었습니다. 대표님이 못 가시게 되자 팀장님께서 미팅에 함께 가고 싶은 인원을 모집하셨습니다. 팀장님은 종종 누군가를 콕 짚으실 수도 있는데 지원자 모집을 통해 고민하고 도전할 기회를 주십니다.

‘인턴이 이런 미팅을 언제 또 가보겠어!’라는 생각에 설레는 마음으로 팀장님께 동행 의사를 밝혔습니다. 미팅 시간이 다가오자 허둥지둥 노트북을 챙기고 동료분들의 조언에 따라 필기도구도 챙겼습니다. 대단한 일을 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왠지 모를 책임감과 긴장감을 느꼈습니다.

라이브 커머스, 요즘 주목받고 있는 새로운 판매 방식이나 개인적으로 큰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마케팅이었습니다. 관련 미팅을 하러 가는 길이라 벼락치기 마냥 급하게 공부를 했습니다.

미팅 시작부터 허둥지둥 노트북 사용부터 헤매며 부끄러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팀장님이 저를 데리고 온 것을 후회하시진 않았을까,,, 잠시 생각했습니다. 하하,,

회의 내내 생소한 용어가 나올 때마다 스스로 부족함을 많이 느꼈습니다. 괜히 주눅이 들어 조용히 회의록만 작성했습니다. 회의 주제에 대하여 제 개인적인 의견을 한마디도 못 하고 나서면 너무 후회할 거 같았는데, 다행히 회의 막바지에 미팅 상대의 제품에 대한 저의 인사이트를 말했습니다. 해당 제품의 기획 의도와 장점, MZ세대로서의 의견을 전달할 수 있어서 뿌듯했습니다.

돌아보면 광고 운영현황판 제작, 한국경제 인터뷰, 외부 미팅까지…! ‘인턴’이라는 직함에 얽매이지 않고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주는 회사였기에 3개월 동안 특별한 인턴 기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늘 우리를 믿어주는 구성원에게 감사합니다. 🙂

[ 최고의 사업관리팀이 마려한 스낵바 ]

요즘 뭘 좀 아는 회사들에서 유행이라는 스낵바가 믹픽에도 나타났습니다!
회사 안에 작은 편의점처럼 음료와 간식을 정기적으로 채워주는 서비스인데요! 우리 회사도 해당 서비스를 도입하여 탕비실이 더욱 근사해졌습니다.

정말 최고의 복지라고 생각합니다. 늘 복지를 위하여 노력하여 주시는 사업관리팀 분들 너무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