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십다이어리

[인턴십 다이어리] 차수연_3M4W

2021년 3월 26일

 

 

  • 교육 목록
구글 옵티마이즈 사용법
랜딩 페이지 설문 폼 생성 방법, 구분 값 구분하는 방법
포스팅 멘션 수정 요청 방법
위픽스, 위믹스, 비즈니스 솔루션 차이
레퍼런스 찾는 방법 (데이터를 이용하는 방법, 커뮤니티 조사 등)
기획 노트 작성

 

  • 업무 목록
우수성과소재 확인 후 추가 소재 제작
신규 제작, 리디자인 건 개수 확인
텍스트 수정, 리디자인 건
새 랜딩 페이지 생성/ 구분 값이 다른 랜딩 페이지 생성
광고 세팅 요청
사업 계획 발표 듣고 개인 업무 계획 세우기
담당 파트 신규 콘텐츠 제작

 

  • 개인적 노력
제 사수님께서 자료 조사를 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셨습니다. 제가 기획을 하며 많은 스트레스 받는 걸 보시고, 저를 옆에 앉혀두고 알려주셨는데요. 그 방법으로 하니 자료 조사 시간을 줄일 수 있었고, 이전보다 더 ‘근거’ 있는 기획을 하고 있다는 생각에 제 기획에 대한 자신감이 조금 더 생겼습니다. 앞으로 더 업무 속도를 올려서 탄탄하고 질 높은 콘텐츠 기획을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팀장님께서 PPT 디자인 방법을 알려주시고, 양식을 공유해주셨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기획을 봐주시면서 피드백을 주셔서 부족한 점을 알 수 있습니다.
 역량 강화 코칭에서 배웠던 디브리핑과 셀프 피드백 방법을 통해 일하는데 이해가 이전보다 좋아졌다는 생각이 들고, 소통에 오차가 줄어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팀장님께서도 먼저 기획 회의할 때, 디브리핑을 권해주셔서 잊지 않고 제가 이해한 부분을 정리하고 다시 피드백하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추천받은 책 ‘마케터의 일’ 이라는 책을 읽고 있습니다.
책을 읽으며 인상적인 부분은 북마크 해두는데요. 앞으로 다음 주부터 진행하게 될 제 개인 업무 목표(콘텐츠 제작 10건)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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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지말자, 사게하자’
‘이해가 안 돼’라는 말을 사용하지 말자.
‘그럼에도 우리는 계획을 수정해야 합니다. 협업하는 동료들의 불평이 무서워서 수정 없이 원안을 고수하면 안 됩니다. 우리는 실행하면서, 계획할 때는 몰랐던 것을 알게 됩니다.  어제 정한 것이 뒤처지지 않도록 오늘 버전으로 계속 업데이트 해야 합니다.’

 

  • 소감
이번 주는 교육보다 배웠던 것을 이행하는 실무에 더 집중된 한 주였습니다. 저번 주엔 헷갈렸던 걸 이번 주에는 더 수월하게 한 부분도 있었고, 교육만 들어서 가물가물했던 부분을 직접 해보며 다시 한번 이해하기도 했습니다.
무엇보다 저와 함께 일하는 파트너가 있어서 모르는 걸 물어보고 저도 답변해주기도 하며 서로 많이 의지했던 것 같습니다. 또한, 동덕여대에서 함께 온 동료와 월요일에 그룹 코칭을 받으며 한 주를 개운하게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주는 유독 힘든 한 주이기도 했지만, 함께 들어왔던 모두가 갖고 있는 ‘고민’임을 인지하는 순간 마음의 짐이 조금 덜어졌고, 다시 힘이 나기도 했습니다.
누군가가 저에게 일할 때 가장 중요한 건 ‘주장’과 ‘납득’이 있으면 된다고 해주셨는데요.  자신의 ‘주장’과 남의 이야기를 받아들일 수 있는 ‘납득’이었습니다. 저는 창피하지만 제 주장도 없었고, 납득도 힘들 때가 가끔 있었습니다. 그건 다 제 부족함에서 비롯된 거긴 하였는데요. 하지만 프로로서 가져야 하는 마인드를 조언을 듣자마자 막힌 변기를 뚫은 것 마냥 속이 시원해졌습니다. 그분이 이 다이어리를 읽진 않을 것 같지만, 기회가 되면 감사하다고 꼭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번 달 3월은 2월에 비하면 5주로 꽤 긴 한 달인데요. 솔직히 조금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른 달보다 조금 더 긴 한 달이라서 더 많이 배우고 익히는 시간이 되는 것 같습니다. 다음 주부터는 저도 믹스앤픽스에서 한 명의 팀원으로서 상반기 목표를 향해 달려 나가야 합니다! 든든한 팀원이 있어 진심으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파이팅!

 

  •  잡담 – 일 잘하는 사람
‘사리분별을 잘하고, 이해력이 높고, 공감력이 있고, 배려심이 있고, 잘 설명하고, 일 욕심 많고, 부지런하고, 자존감 높고, 침착한 사람 – 일 잘하는 사람’ – 마케터의 일 中
여러분들은 일 잘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라 생각하나요? 저는 저 페이지를 딱 본 순간, 우와… 라는 탄성이 나왔는데요. 저 모든 것이 다 해당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나중에 저는 인턴 동안 저 중에 몇 가지라도 ‘다른 건 몰라도 확실히 이건 나야!”라고 말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