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브루클린’이라 불리는 성수동. 젊고 실험적인 지역의 특색을 고려하여 아티스트들을 발굴하고 인터뷰하는 ‘아띠스트’를 기획하고 제작했습니다. ‘호텔’이 주는 격식있고 무거운 이미지를 탈피하고 젊은 예술가, 기업과 공생하는 호텔의 이미지를 전달하였습니다.
date
2016
concept
핸드메이드 가죽 브랜드, 꽃 없는 꽃집, 대학생 아트팀 연합 등 총 10팀을 선발하였으며 직접 기획, 섭외, 인터뷰, 촬영, 원고 작성까지 전담하여 진행하였습니다. 콘텐츠의 품질과 확산성을 인정받아 문화예술전문지 분야 1위인 (랭키닷컴 기준) ‘문화뉴스’에 연재되기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