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실

CPM단가 절약, 페이스북 게시물 배포 대행?

“비즈니스 광고가 안 된다면 다른 방법을 찾아봐야지!” 계속해서 부진한 광고 성과에 심폐소생술을 하기 위한 회의에서 나온 의견이었다. 어차피 우리의 타겟에서 광고가 노출된다는 점만 갖춘다면, 우리가 직접 광고를 운영할 것이 아니라 일정 노출을 보장해줄 수 있는 페이스북 페이지에 광고를 게재하자는 의견. 일종의 게시물 배포…
배우진
2019년 12월 31일
연구실

텍스트 오버레이, 텍스트 크기는 안 줄여도 된다

혹시 무심코 지나쳤을 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페이스북 광고를 해본 마케터라면 느낀 적 있을 것이다. 마치 손톱 밑에 난 사마귀처럼 은근히 신경 쓰이는 텍스트 오버레이의 존재를, 그리고 뭔가 알 수 없는 위화감을. 분명 이전에 통과됐던 광고 시안의 텍스트 크기가 더 컸던 것 같은데… 하는 생각이 시발점이었다. ‘이미지 내 텍스트 비율이 20%를 넘으면 페널티가 부여된다’는 명제는 페이스북의 공식 입장이었다. 그러나 대충 봐도 기준 이상인데 통과되는 광고 시안들과, 그보다 확실히 적은 비율만 차지했는데도 페널티를 받는 광고 시안들을 보면서 의문을 가졌다. 페이스북의 기준이 명확하지 않을 수도 있다. 아무리 유명한 심판이라도 항상 옳은 판정을 내리진 못하는 것처럼. 그렇다면 텍스트 크기를 줄이지 않고서도 페이스북의 감시망을 피해가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 일정:…
배우진
2019년 12월 31일
연구실

랜딩페이지에 영상이 들어가면 전환율은?

바야흐로 영상 콘텐츠의 시대다. 최근 온라인 마케팅에서 영상 콘텐츠가 중요하다는 것을 모르는 마케터는 없을 것이다. 광고주와 얘기하다 보면 “영상 광고는 어때요?”라는 말을 한 번쯤은 들어봤을 테니. 영상 광고의 가장 매력적인 점이라면, 고객이 아무런 행동을 취하지 않아도 ‘그저 눈만 뜨고 있다면’ 내 광고 내용을 모두 보게 된다는 점일 것이다. 그리고 이는 최소한 영상을 보고 있는 동안은 해당 페이지에 체류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온라인 페이지 체류시간이 중요하다는 것을 모르는 온라인 마케터는 없을 것이다. 데자뷰 같이 보이겠지만 이 또한 공감할 것이라고 믿는다. 고객이 페이지에 오래 머무른다면, 그게 무의미한 스크롤 내리기가 아니라는 가정 하에, 반응할 확률은 높아진다고 우리는 배워왔다. 그리고 이 테스트는 여기서 시작됐다. 랜딩페이지에 영상을 삽입한다면, 전환율은 상승할 것이다. 충분히 예상해볼 만한 시나리오였다. 하지만 검증이 필요했다.  …
배우진
2019년 12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