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십다이어리

[인턴십 다이어리] 강연우_2M4W

2021년 3월 4일

• 업무 목록

✔ 단일 배너 기획
✔ 카드 뉴스 기획
✔ 랜딩 페이지 기획
✔ 영상 소재 기획
✔ 이벤트 폼 등록 / B2C 사이트 등록
✔ 콘텐츠 검수 요청 메일 작성
✔ 계정 세팅 요청
✔ 플래너 관리

 

• 소감

2월 마지막 인턴십 다이어리를 3월이 되어서야 올리게 되다니..! 마지막 다이어리조차 밀리게 되다니 많이 당황스럽지만 이번 인턴십 다이어리에는 3개월간 마케팅 팀 크리에이티브 파트의 인턴으로 있으면서 느낀 점과 마무리를 하면서의 소감을 담담하게 담아보려고 합니다. 11월에 시작하여 처음 인턴십 다이어리를 작성할 때는 무엇을 작성해야 할지도 많이 어려웠는데 벌써 3월 3일이라니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간다는 걸 매주 인턴십 다이어리를 작성할 때마다 체감했는데 오늘도 역시나 또 느끼게 되는군요. 처음 들어와서 많이 허둥지둥 거리고, 제가 가진 직무에서 콘텐츠 기획 말고도 해야 할 일들이 다양하게 생기면서 왔던 과부하 그리고 매주 금요일마다 이 다이어리를 작성하며 가지게 되었던 참회와 반성의 시간까지 3개월이 지난 지금도 완벽하게 갖추어졌다고 말하기에는 아주 많이 미숙하지만 이 정도의 실무 처리 능력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시느라 고생하신 매니저님들, 실명을 언급하기는 어렵지만 같이 인턴 생활했던 좋은 분들까지! 많은 사람들과 많은 시간들을 거쳐서 성장하였다는 생각을 합니다. 3달이 이렇게 빨리 갈 줄은 몰랐는데 순식간에 지나가버려서 많이 아쉽고, 아마 올해 초에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고마운 분들이 참 많지만 특히나 많이 챙겨주시고 도와주신 마케팅 팀 팀장님, 파트장님, 매니저님들께 특히나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헤헷 지금 와서 보니 너무 빨리 지나가서 아쉽고, 많이 기억에 남을 세 달이었습니다. 앗 정말 행복했다!!!!!!

 

• 교육 및 보완이 필요한 부분

2022년에 어떤 모습일지는 모르겠지만, 진지하게 저 뿐만이 아니라 제가 속해있는 팀, 더 나아가서 믹스앤픽스의 비전까지 고민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요즘 조금 진지하게 생각해 보고 있습니다. 제가 학생 때도 가장 힘들어하던 것들은 장래희망 혹은 꿈을 적는 것이었는데 다시 생각해 보면 왜 그렇게까지 꿈을 꾸는 걸 두려하고,이상을 바라보지 못하고 살았을지 하는 후회도 남습니다. 그래서 지금부터는 왜 믹스앤픽스라는 회사에 입사하고 싶었는지, 처음에 어떤 부분을 보고 이 직무에 흥미를 느끼게 되었는지 좀 더 깊숙이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요즘은 제가 어떤 꿈을 꿀 수 있는 사람인지 궁금해요. 남들한테는 당연한 일들이 왜 제게는 두려운 일인지도 의문이 많이 생겼고요. 그래서 꿈을 가지고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 하는 노력들을 두려워하는 사람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장 최근까지 많이 한 것 같습니다. 과연 나중에 이 다이어리를 보면서는 무슨 생각을 하게 될지가 궁금하네요. 그렇다면 이상으로 마지막 인턴십 다이어리를 마무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