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콘텐츠 맛집 ‘믹스앤픽스’의 콘텐츠 기획자 신명진입니다.

 

이번 게시물에선 상품 판매량을 올리는 ‘랜딩페이지’의 필수 요건에 대해 간단히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온라인에서의 판매도 오프라인과 일맥상통하기 때문에 평소 우리의 상품 구입 패턴만 곰곰히 생각해봐도 어느정도 답을 찾을 수 있는데요.

예시와 정리를 통해 하나하나 설명해드리겠습니다.

 

1. 잘 정리된 설명은 능숙한 점원의 역할을 한다.

월급을 받은 명진이가 옷을 사러 백화점에 갔습니다.

A브랜드에 먼저 들러 점원에게 상품 설명을 부탁했는데…

횡설수설 요점 없이 정리 안된 멘트로 응대를 합니다.

제품의 장점도 특색도 파악할 수 없어 명진이는 A브랜드에서 나와버립니다.

 

깔끔하게! 친절하게! 상세하게!

잘 정리된 설명은 능숙한 점원의 역할을 해줄 겁니다.

이 얘기 했다가 딴 얘기 했다가 횡설수설하면 고객은 피로도를 느끼고 이탈해버리죠.

깔끔하게 친절하게 상세하게 잘~ 정리된 문장이 좋은 랜딩페이지의 기본 요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 상세페이지에도 역동적인 흐름을 만들어줘라.

A브랜드를 나온 명진이는 B브랜드로 옮겨갑니다.

B브랜드의 점원은 다행히 내용을 친절하고 상세하게 잘 설명해줍니다.

하지만 계속 상품 설명만 듣고 있자니 참을성 없는 명진이는 지루해졌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상품에도 관심이 사그러들었습니다.

결국 명진이는 B브랜드에서도  옷을 구입하지 않았습니다.

 

이미지와 텍스트로 차분한 설득, 영상으로 공격적인 흥미 유도

계속 유사한 패턴의 이미지와 텍스트가 나열되면 유저는 금방 흥미가 식어버리게 되죠.

그래서 요즘엔 랜딩페이지 내에도 영상을 삽입하여 유저가 흥미를 잃지 않으면서도 상품의 장점을 확실히 인식할 수 있도록 합니다.

 

3. 입소문은 최고의 마케팅, 상품평을 적극 활용하라

까다로운 명진이가 마침내 당도한 C브랜드.

이번 점원은 설명도 능숙하고 친절한데다 상품의 디테일을 직접 하나하나 보여주면서 지루할 틈 없이 안내합니다.

명진이는 점원의 현란한 응대 스킬에 솔깃해졌는데… 점원이 말합니다.

“지금 마네킹에 입혀둔 게 바로 이 상품이에요. 요즘 인터넷 커뮤니티나 SNS에서 입소문이 나서 제일 인기 있는 상품이에요.”

명진이는 ‘드디어 어머 이건 사야해!’ C브랜드에서 옷을 구입하기로 마음먹습니다.

 

엄선된 상품 후기로 고객 흥미와 신뢰도를 UP!

온라인은 오프라인처럼 직접 상품을 볼 수 없으니 입소문과 상품 후기가 더욱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실제 구입 후 사용해본 후기들을 참고해서 고객은 상품의 장점과 퀄리티를 가늠하기 때문에 구매 결정에 막대한 영향력을 끼치는 정보죠.

엄선된 우수 상품 후기는 판매 효율을 높이는 랜딩페이지의 필수 요건입니다.

 

 

4. 기획전과 다른 상품 추천으로 동시 구매를 유도하라!

원피스를 고르고 구입하려고 하는 명진.

그런데 원피스 바로 옆에 놓인 모자가 눈에 들어옵니다.

점원은 이때를 놓치지 않고 명진이가 고른 옷과 어울리는 색상을 추천해줍니다.

명진이는 그것 참 내가 고른 원피스와 짝짜꿍이 맞겠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명진이는 원피스와 모자를 모두 구입하기로 합니다.

 

인기상품을 메인에, 부가적인 상품을 랜딩페이지 하단에 배치

주된 상품에 대한 설명과 특장점 피력, 공신력까지 모두 어필을 했다면 다른 상품을 추천해서 동시구매를 유도합니다.

메인 상품과 연관성이 높은 제품을 배치하면 더욱 판매 효율을 높일 수 있겠죠.

 

여기까지 판매 효율 올리는 랜딩페이지의 필수요건에 대해 간략히 설명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고_ 패스트캠퍼스 “SNS 콘텐츠 기획/제작 MAX 올인원 패키지 Online” 강중구 강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