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브랜딩

Dr.Mike의 성공적인 퍼스널 구축 방법 인터뷰_1탄

2019년 12월 19일

오늘은 의사이자 유튜버로 유명한 닥터마이크의 인터뷰 내용을 공유드리고자 합니다^^ 닥터 마이크는 닥터브랜딩의 선두주자로, 자신만의 캐릭터를 구축하여 사람들과 활발한 소통을 하고 있는데요.

닥터마이크의 퍼스널 브랜딩 성공 사례 살펴보시죠.

(출처 : YOUTUBE Dr.Mike)

250만 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를 지닌 마이크 박사와 함께 성공적인 디지털 브랜드를 만드는 방법을 알아봅시다.

Mikhail Varshavski 박사는 가정 의학과 의사입니다. 아마 당신은 정기 건강검진을 통해서가 아닌 당신의 소셜 미디어 피드를 통해 그를 발견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27세인 그는 최근 3년간 인스타그램 스타로 떠올랐으며, 현재 그의 일상과 패션까지 그의 모든 것이 주목 받고 있습니다. 심지어 그의 반려견인 록시도 34,000명의 인스타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죠.

한때 의대생에 불과한 마이크 박사는 현재 260만 명의 팔로워로부터 지지를 얻고 있습니다. 이 숫자는 그가 사람들에게 스스로를 인식시키고, 공감하며 다른 사람들이 신뢰할 법한 자신의 브랜드를 구축해내었음을 분명하게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자신의 개인 브랜드를 정의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 그의 이야기로부터 몇 가지 조언을 얻어볼까 합니다. 그러면 우리도 팔로워 수를 좀 늘여볼까요?

Q. 어릴 적부터 당신의 꿈은 의사였나요?

의사인 아버지를 따라 다니며 아주 어릴 적부터 의학을 접하였고, 환자들과 만나는 아버지를 보며 진료 현장에 대한 동경이 생겼습니다. 의사라는 직업 자체가 주는 안정감도 있지만 세상을 위해 헌신할 수 있다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가정의학과는 약을 처방하거나 병을 고치는 것뿐만 아니라, 운동을 장려하거나 더 건강하게 먹고 더 건강하게 수면을 취하도록 도우며 환자의 삶에 가장 큰 변화를 줄 수 있는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누군가의 인생에 있어서 그런 큰 변화를 만들어낼 때, 또 하루라도 빠른 시간에 그런 변화를 제안해 줄 수 있을 때, 엄청난 차이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사람들을 교육하고 의학에 대해 조금 더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하고자 합니다.

 

Q. 소셜미디어에 당신의 일상을 업로드하기로 결심한 건 언제인가요?

레지던트 1년은 제 인생의 예기치 못한 전환점이 된 해였습니다. 저는 사실 소셜 미디어를 잘 활용하는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인스타그램을 접하면서 이것을 통해 다른 의대생들에게도 공부가 아닌 자신의 개인 생활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줄수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의대생들에게 개인 생활은 없다’ 라는 공식은 더 이상 통하지 않습니다. 제가 바로 그 산증인이죠. 저는 인스타그램이라는 플랫폼을 통해 제 일상을 공유했고, 미친 듯이 공부를 하다가도 파티를 가기도, 지칠만큼 운동을 하기도 하며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제 생활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3년간 쌓여 지금의 팔로워들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Q. ‘핫한 의사’라는 페르소나는 어디서부터 비롯되었나요?

2015년 말, Buzzfeed라는 사이트를 통해 제가 어떻게 SNS를 통해 엄청난 인기를 얻었는가에 대해 소개되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어떤 좋은 의학잡지에 어떤 의학 기사를 작성했는지 아니면 병원에서 어떤 생활을 하는지가 아닌 ‘핫한 의사’라는 키워드로 기사를 내면서 제게 ‘핫한 의사’ 딱지가 붙게 되었습니다.

 

Q. ‘핫한 의사’라는 명칭이 불편하진 않았나요?

잠시 동안 인스타그램을 중단해야 했습니다. 사실 프로가 되기 위해 열심히 일해온 제게 조금 당황스러운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SNS는 사실 보이는 그대로 만을 믿기 때문에 굉장히 피상적인 플랫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런 점에 직면했을 때, ‘핫한 의사’라는 호칭을 받아들이고 계속 이어 나가야 할지. 혹은 미디어와는 관계를 중단하고 좀 더 프로페셔널함을 유지해야 할지 고민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 중간 기점에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생각하였습니다.

Q. 호칭을 수용하면서 당신의 브랜드 전략이 바뀐 건가요?
저는 젊은 층의 변화를 일으키는데 제 SNS를 사용해야겠다고 결심하였습니다. 오늘날의 의학은 다른 매체들과의 경쟁관계에 놓여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유튜브나 인스타그램은 소비자의 관심을 끌기 위한 좋은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저는 제 SNS를 통해 제가 각종 행사에 참석하고, 멋진 몸매를 유지하거나 외모를 통해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고자 하였습니다. 그리고 더불어 그들의 삶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어떤 메시지를 전달해야겠다고 목표하였습니다.

아직까지도 SNS의 영향력을 잘 알지 못하는 의사들이 대부분입니다.
SNS에는 3천억명이 넘는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SNS를 통해 의사가 환자에게 미칠 수 있는 영향은 분명히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나도 사람이란걸 보여주고 싶습니다. 강아지를 훈련하는데 어려움을 느끼기도 하고,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기도, 과로로 힘들어하기도 합니다. 소셜미디어는 내가 평범한 사람임을 보여줍니다. 내가 평범한 사람이라는 것을 보여준다는 것은 환자와 의사의 관계에 투명성을 갖게 되며 신뢰감을 갖게 됩니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건강한 의사와 환자의 관계라고 생각합니다.

 

Q. 5만 인스타그램 팔로워을 가진 당신의 브랜드를 구축하는데 어떤 행운이 있었나요?

행운이라는 것은 어떠한 분야에서도 작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나의 운을 높이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나 자신을 행운을 얻을 수 있는 위치에 놓아야 합니다. 물론 그런 위치 놓는다는 것은 굉장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어떤 이들은 BuzzFeed 기사가 나에게 굉장히 행운이었다고 이야기합니다. 사실 그 기사는 제게 최악의 시간에, 가장 힘든 시기에 적혀졌습니다. 만약 그 기사가 나의 레지던트 기간이 끝난 후에, 미디어를 좀 더 다룰 시간이 있었을 때 나왔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그러나 저는 제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꾸준히 관리했고, 의대를 성실히 다니고 연구를 하며 사회적 관계까지 유지하며 노력했습니다. 작은 움직임이라도 계속 긍정적인 방향으로 계속 움직이세요. 행운은 항상 있습니다. 다만 행운을 쫓아가지 말고 준비하세요. 준비가 되면 행운은 당신에게 나타날 것 입니다.

 

Q. 인스타그램이 당신의 브랜드를 가볍게 만들지는 않을까 걱정하진 않으셨나요?

저는 항상 겉모습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관념과 맞서 싸워왔습니다. 저는 이민자입니다. 제 어설픈 영어 실력과 패션 센스는 항상 남들에게 스마트하지 못한 사람으로 보여왔죠. 이제 인스타그램 속 제 사진들은 이제 그들이 다른 생각을 하도록 합니다. 그들이 잘못 판단하였음을 보여주는 도구가 되고 누군가를 교육하고 의학에 관심을 갖게 하는 소통의 창구가 되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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