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브랜딩

의사들을 위한 퍼스널 브랜딩 방법_2탄

2019년 12월 19일

병원 마케팅에서 다른 병원들과의 차별화를 두기 위해 의사 자체의 브랜딩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지난 편에 이어 의사들이 알아야할 퍼스널 브랜딩 방법을 이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전문가가 되세요.

의학과 관련되어있을 수도 있고다른 전공의 학위일 수도 있습니다목록을 통해서 브랜드로 구축 가능한 부분을 찾아보세요물론 본인의 의료 경력에 연결할 수 있는 경우라면 더욱 좋습니다.
예를 들면좋은 성과의 운동 선수가 선수 생활 이후 스포츠 의학으로 전향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 다른 예로는MD / JD 학생이 보건 정책이나 의학의 법적인 측면에 관심을 가지는 경우, 새로운 참석을 통해 새로운 연구 관심 분야의 국가 전문가가 되는 경우, OB / GYN이 텔레비전 뉴스 쇼 출연을 목표로 여성 건강 전문가가 되는 경우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2. 타겟(청중)을 결정하세요.

브랜딩을 알리고 싶은 타겟이 누구인지 파악하세요내가 만약 의대 진학을 희망하는 신입생이라고 한다면내 타겟은 입학사정관일 것입니다만약 여성 건강 전문가라면청중은 여성이겠죠좀더 고민을 가지고 정의 내린다면 자녀를 가진 여성이라고 결정할 수도 있습니다내가 청중을 알게 되면 나는 나의 청중들을 고려할 수 있게 됩니다나의 청중은 무엇에 관심이 있을까무엇을 좋아할까함께 지향할 목표는 무엇일까 또 나는 그들을 위해 무얼 전달해야 할까이런 것들을 말입니다.

 

3. 나의 브랜드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를 찾으세요.

개인 브랜드와 관련해 어느 채널이든 노출할 수 있는 기회를 찾아보세요관련 주제에 대한 인터뷰를 하거나 나를 전문가로 소개할 수 있는 논문을 작성할 수도 있습니다소셜미디어 피드에 대한 답변 글도 좋고 혹시 시간이 있다면 나만의 블로그나 팟캐스트를 만드는 것도 좋습니다아니면 틈새 시장을 공략한 수상경력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요즘엔 유튜브 개인 채널을 개설하여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것이 가장 좋은 브랜딩 방안 중 하나로 꼽히고 있습니다. 

 

4. 시간을 들이세요.

병의원 마케팅 담당자분들께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중 하나가, 브랜딩을 통해 바로 성과가 나오는지에 대한 질문입니다. 브랜딩은 절대 하루 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지속성과 꾸준함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하지만 브랜딩은 시간을 투자한 만큼 다른 마케팅들보다 기하급수적으로 마케팅 효율이 상승합니다. 바이럴 콘텐츠 하나를 터트리는 데 시간을 투자하는 것보단, 진정성을 보여줄 수 있는 브랜딩 콘텐츠를 꾸준히 보여주는 데 시간을 투자하세요. 시간 투자와 고민만 있으면 의학계에서도 나의 경력을 강화시켜줄만한 성공적인 브랜드를 만들 수 있습니다.


최근 병원마케팅에 대한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병의원 마케팅에 대한 차별화를 두고자 하는 담당자분들이 많으신데요. 저희 믹스앤픽스가 이런 고민하는 분들께 추천드리는 건 의료진 브랜딩입니다.
다음 편에서도 의료진 브랜딩에서 알아두면 좋은 꿀팁들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