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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을 위한 퍼스널 브랜딩 방법_1탄

2019년 12월 4일

우리는 어떤 브랜드를 쉽게 떠올릴까요

아마 강력한 로고와 색을 지닌 브랜드들 일겁니다. Apple이나 Coca-Cola가 그러한 예이죠

아니면 미디어를 통해 주목을 받아 우리에게 자주 노출되는 비욘세 나 킴 카다시안 같은 유명인들을 떠올릴지도 모릅니다.

 

그렇다면 브랜드란 무엇일까요

브랜드는 우리가 유용하거나 가치 있는 것으로 판단하는 특정 아이덴티티 또는 이미지입니다

그리고 브랜드 아이덴티티는 기업이 고객들에게 어떻게 인식되기를 원하는지를 의미합니다

결과적으로 브랜드는 이름로고사이트의 색상이나 글꼴명성 심지어는 스타일까지 여러 가지 요소로 구성됩니다.

 

그럼 의대생레지던트 또는 의사가 브랜드를 만든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일까요

아뇨그렇지 않습니다브랜드라는 것은 본인이 얼마나 독창적으로 청중에게 자신을 드러내는가의 문제입니다.

의대진학을 희망하는 신입생들이 있다고 생각해봅시다

그들 중 가장 성공한 신입생은 누구보다 본인의 브랜드를 잘 알고 입학사정관들에 스스로를 잘 “팔 줄 아는” 학생일 겁니다

아마 그들은 지금까지 해온 자원봉사리더십 활동꾸준하게 얻어낸 높은 성적을 통해 자신의 근면성헌신다재 다능함 등을 내세우겠죠

그들은 기본적으로 학교에서 원하는 이상적인 후보로 자신의 브랜드를 만들고 그것을 제시해냅니다.

 

레지던트가 되려는 의대생도첫 직장을 찾고 있는 의사들도 모두가 브랜드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잘 다듬어 내는 작업 역시 본인에게 달려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의사 브랜드를 만들어내고 잘 다듬어 낼 수 있을까요?

 

1. 개인이 가진 장점을 바라보세요.

먼저 나의 관심사내가 잘하는 일과 하고 있는 일을 모두 나열해보세요내가 훌륭한 연설자일까나에게는 예술적인 감각이 있을까이것이 출발점입니다

하나의 공통점을 보이는 항목들을 찾아보거나 이미 내가 큰 성과를 낸 영역에 집중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2. 다른 사람들과 차별되는 나만의 것을 찾으세요.

앞서 만든 목록을 가지고 남들과 차별되는 나만의 강점을 찾아보세요나만이 만들어낸 서비스라든지비만 환자를 돕기 위해 댄스 수업을 하는 의사라든지요.
만약 당신이 의학의 길을 걷는 사람이라면 아직 아무도 해보지 않은 길로 의학 외의 다른 경험들을 시도해보세요
바로 그것이 나의 새로운 목록입니다.

오늘은 두가지 방안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 다음 편에서는 다른 방안들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