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실

페이스북 메신저 광고 테스트

2019년 12월 4일

스마트폰을 처음 사는 날, 스마트폰의 복잡한 기능들을 다 사용하지 못 해도 카카오톡만큼은 유용한 어플이었다. 문자 제한 수량에 전전긍긍하고 알을 주고 받던 기존 세대들은 더 이상 문자를 쓰다가 글자수가 넘어가서 먼저 보내고 이어서 쓰는 일도, 중간에 실수로 전송을 눌러서 아까워할 일도 사라졌다. 하지만 그런 카카오톡도 이제는 사용한다고 하면 아재소리를 듣게 되었다.

요즘 10대 20대들은 카카오톡은 단체 채팅에서만 사용하고 개인적인 대화는 페메(페이스북 메신저)나 인스타그램 DM(Direct Message)을 사용하고 있다. 그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것보다는 광고를 하는 입장에서 소비자의 소비패턴이 변화한다는데 주목을 했다.

주 타겟층들이 사용하는 매체가 있다면 그 매체를 테스트해보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페이스북 광고세팅에서 인스타 DM은 없지만 메신져광고가 가능하기에 그 테스트를 진행해보았다.

 

[plan]

기간 : 18. 5. 2-5. 21

예산 : 582,583

 

[do]
구분 결과 전환단가 CPM CTR CVR
페이스북 52 57,735 11,190 0.36% 5.35%
인스타그램 31 52,269 12,317 0.22% 10.80%
메신져 21 27,742 1,662 0.22% 2.71%

 

[see]
  • 총 수량 : 21건 (10대 : 19건 / 20대 : 2건)
  • 페이스북 메신저 장점 : CPM이 타 매체보다 낮아 금액 대비 더 많은 사람에게 도달 → 전환 단가 하락

( 1명 도달당 금액 : 페이스북 19.48원, 인스타그램 16.35원, 메신저 3.66원)

 

메신저 광고가 전환율에서는 확연히 떨어졌지만 매우 낮은 CPM단가로 인해 금액대비 많은 노출이 이루어졌고 그 결과 낮은 전환단가를 형성할 수 있었다.

하지만 광고 세팅시 매체를 선택할 때 메신져만 단독설정이 불가하고 페이스북 피드와 함꼐 설졍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었지만 10대, 20대 초반 타겟 제품을 진행할 때 반드시 포함시켜야할 매체라고 보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