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브랜딩

병원 마케팅의 새로운 블루오션 : 닥터브랜딩

2019년 11월 29일

많은 병원에서 간과하는 사실 중 하나가 의료진 브랜딩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하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대부분의 병원은 의료진이 아닌 병원 브랜딩에만 집중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강남역에 위치한 안과만 해도 50군데가 훌쩍 넘습니다.

위치도 비슷하고 병원의 규모나 가격도 비슷하다면, 환자들은 무엇을 보고 병원을 선택할까요?

수많은 경쟁 병원들 사이에서 차별화를 둘 수 있는 점은 ‘의료진 브랜딩’입니다.

이미 해외 병원들 사이에서는 의료진 브랜딩, 일명 닥터브랜딩이 유행처럼 번지기 시작했습니다.

미국의 의사이자 유명 유튜버인 ‘Doctor Mike’가 닥터브랜딩의 대표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닥터 마이크가 브랜딩에 대해 언급한 인터뷰 일부입니다.

 

Q. 당신의 브랜드가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제 브랜드는 ‘흥미롭고 이해하기 쉬운 약’입니다. 제 이름은 미하일 바르샤브스키지만, “닥터 마이크”(유튜브 채널)가 대중들에게 더 브랜드 친화적이죠.

대중 분들이 이해하기가 더 쉬워요. 그래서 호소력이 더 강하죠.

제가 대중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가질수록, 대중들은 제 타입의 약(닥터 마이크의 브랜드)을 더 많이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의사로서의 저는 이것이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이것을 반짝이게 만들어야 합니다.

저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제 약을 대량으로 보여주고 있지만, 결국엔 대중들에게 양질의 의학을 전달하기 위함입니다.

제 소셜 미디어 플랫폼의 모든 접근 방식이 바로 그런 것입니다.

닥터 마이크는 자신이 의사로서 갖고 있는 의학 지식을 대중들에게 쉽게 전달해줌으로써 대중들에게 친화적인 닥터브랜딩을 만들고 있습니다.

해외의 닥터 마이크의 사례 뿐 아니라 최근 국내 많은 의료진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이나, SNS 채널을 개설하여 대중들과 소통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아직 닥터브랜딩에 대한 중요성을 크게 실감하고 있진 않습니다. 그래서 지금 닥터브랜딩을 시작하는 것은 블루오션입니다.

 

앞으로 저희 믹스앤픽스에서는 닥터브랜딩에 대한 좋은 정보들을 공유해드리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