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픽인사이드

기획과 개발을 넘나드는 웹 기획자, 권상현

2019년 2월 27일

기획과 개발을 넘나드는 웹 기획자, 권상현

믹픽인사이드는 믹스앤픽스와 함께 성장하고 있는 구성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리즈입니다.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모인 만큼 풍부한 이야기가 완성되었는데요.

각각의 개성들이 꿈을 향해 달려온 시간, 믹픽과 함께 나아갈 시간에 대해 나누며 우리가 하고 싶은 일로 꾸려나가는 회사를 그려봅니다.

Q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믹스앤픽스에서 웹개발’도’ 하는 웹 기획자 권상현입니다.

Q2. 언제부터 웹 기획자를 꿈꾸셨나요?

원래 컴퓨터공학을 전공했어요. 근데 개발보다는 기획이 더 재밌더라고요. 내 생각을 웹에 반영하고 그걸 이루는 과정들이 보람차기도 하고. 그래서 웹에이전시에서 기획자로 일하며 다양한 광고주들을 만났었죠.

 

Q3. 웹 기획자가 개발도 하면 어떤 시너지가 있나요?

웹 기획은 웹사이트의 전반적인 일에 모두 관여해요. 때문에 기획자가 개발을 같이할 수 있다면, 기획을 빠르게 실현시키고 수정할 수 있어서 확실히 시너지를 낼 수 있죠.

Q4. 웹 기획자가 갖춰야 할 자질은?

광고주의 요구사항을 잘 정리하고 합의점을 찾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또한, 디자인과 개발 쪽 배경지식까지 있으면 의사소통에 더 도움이 되죠.

Q5. 빠르게 변하는 웹 환경에 따라 웹 기획 트랜드도 달라질 것 같아요.

요즘 휴대폰 기종이 다양하잖아요. 그래서 모바일 웹 브라우저를 만들 때 어떤 비율로 적용해야 할지 많이 고민해요. 그럴 땐 고객사의 방향성을 고려해서 비율을 추천해주기도 하고 모바일용 웹 기획을 따로 하는 경우도 있어요.

Q6. 매력적인 웹사이트를 기획하기 위한 본인만의 특별한 방법은?

사용자 경험을 기반으로 기획하되 트랜디한 UI, UX를 반영하려고 해요. 또한, 사용자가 콘텐츠에 몰입하고, 서비스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애니메이션이나 영상 등을 활용하고 있죠.

Q7. 앞으로의 계획을 말씀해주세요.

개발 쪽을 공부해서 웹 기획의 업무 효율을 더 높이고 싶어요. 개발자 커뮤니티에서 정보 공유는 꾸준히 하고 있고요, 개발자인 친구들과 스터디를 계획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