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픽인사이드

효율적인 전략을 세우는 광고 분석가, 배우진

2019년 2월 25일

효율적인 전략을 세우는 광고 분석가, 배우진

믹픽인사이드는 믹스앤픽스와 함께 성장하고 있는 구성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리즈입니다.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모인 만큼 풍부한 이야기가 완성되었는데요.

각각의 개성들이 꿈을 향해 달려온 시간, 믹픽과 함께 나아갈 시간에 대해 나누며 우리가 하고 싶은 일로 꾸려나가는 회사를 그려봅니다.

Q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중대장 출신 마케터 31살 배우진입니다.

Q2. 중대장으로 군대에서 어떤 일을 하셨나요?

약 70명 정도의 병력을 지휘하는 역할을 했어요. 누군가를 통솔하는 게 사회에서 쉽게 할 수 없는 일인데 27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값진 경험을 했죠.

Q3. 사람들을 이끌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사람들과의 소통이요. 조직에서 소통이 원활하지 않으면 올바른 방향으로 가기 어렵기 때문이죠. 1년 9개월 동안 부대를 이끌면서 위기는 있었지만 사고 없이 무사했던 것은 소통이 잘 되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Q4. 중대장에서 마케터가 된 계기가 궁금해요.

창업을 하고 싶은 마음에 제대를 결심했어요. 실제로 여행 관련 창업을 준비했는데 패기만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더라고요. 기본부터 다져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렇게 마케팅 공부를 시작했고 매력을 느껴 마케터가 되었어요.  

Q5. 지금 하고 계신 일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세요.

데이터 마케팅을 하고 있어요. 타겟을 설정해 광고를 운영하고 데이터를 분석해 효율적인 광고 전략을 짜는 일이죠.

Q6. 어떤 광고가 사람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되나요?

재밌는 광고 문구보다는 직관적인 문구가 효과적이에요. 타겟이 명확하고 어떤 제품인지 바로 인지할 수 있으면 성과가 좋더라고요.

Q7. 성과가 좋지 않을 땐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데이터를 보고 문제를 유추해요. 소비자를 콘텐츠에 유입시켰더라도 구매로 전환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 때는 기존에 보지 않았던 새로운 지표를 보며 다양한 각도로 문제를 분석해요.

Q8. 앞으로의 목표를 말씀해주세요

우리가 보유하고 있는 수많은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이용하고 싶어요. 이를 위해 데이터 관리 프로그램을 배우고 있는데 잘 숙지해서 데이터를 더 유용하게 사용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