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픽인사이드

스포츠 기자에서 퍼포먼스 마케터로, 신태성

2019년 2월 25일

스포츠 기자에서 퍼포먼스 마케터로, 신태성

믹픽인사이드는 믹스앤픽스와 함께 성장하고 있는 구성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리즈입니다.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모인 만큼 풍부한 이야기가 완성되었는데요.

각각의 개성들이 꿈을 향해 달려온 시간, 믹픽과 함께 나아갈 시간에 대해 나누며 우리가 하고 싶은 일로 꾸려나가는 회사를 그려봅니다.

Q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퍼포먼스 마케터 신태성입니다. 레알 마드리드팀 광팬으로 스포츠 기자로 활동했었어요.

Q2. 언제부터 축구에 관심이 있었나요?

중학교 때부터 축구기자가 꿈이었어요. 고등학교 땐 <베스트일레븐>이라는 축구잡지사에 전화해 견학을 요청할 만큼 열정이 있었죠. 대학생 때 스포츠마케팅 수업, 부천 FC 축구인턴, 스포츠 분석 전문가 자격증 등 관련 활동을 하면서 스포츠 기자의 꿈을 키웠어요.

Q3. 기자 시절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유로 결승전 때 프랑스와 포르투갈이 경기를 했어요. 그때 프랑스가 이기면 다른 사람이, 포르투갈이 이기면 제가 쓰기로 했는데 포르투갈이 이겨서 제가 기사를 썼죠. 경기 내내 마음을 졸였는데 포르투갈이 이긴 순간 짜릿했어요.

Q4. 스포츠 기자에서 마케터가 된 과정이 궁금해요.

기사를 작성하는 능력으로 어떤 걸 할 수 있을지 생각해봤어요. 근데 기사를 쓰는 것이 콘텐츠를 기획하는 것과 유사하더라고요. 스토리텔링을 해야 하고 기사의 헤드라인처럼 콘텐츠의 카피를 뽑기도 하고요. 무엇보다 내가 직접 만든 콘텐츠로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친다는 것이 매력적이었어요.

Q5. 콘텐츠를 만들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뭔가요?

사람들의 마음을 읽는 거요. 콘텐츠를 소비하는 사람들의 심리를 예측해서 광고문구를 기획하고 포인트를 잡아 더 효과적으로 전달할 방법을 연구하기도 해요.

Q6. 유능한 마케터가 되기 위해서 어떤 역량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세요?

광고주와 원활하게 소통하기 위한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필요해요. 또한, 효율적인 마케팅 전략을 전달하기 위해선 적절한 판단력도 필요하고요.

Q7. 일을 하다가 지칠 때 자신만의 휴식법이 있나요?

축구 광팬이다 보니 유럽을 좋아하고 또 긴 여행을 선호해서 한 달짜리 여행을 계획했어요. 독일과 스페인에 갔는데 리그와 컵 경기를 매주 해서 마음껏 보고 왔죠.

Q8. 앞으로의 목표를 말씀해주세요

마케팅 분야에서 인정을 받고 싶어요. 먼저 사내에서 인정을 받고 광고주, 업계에서 순차적으로요. 열심히 일하고 많이 배워서 마케팅에 대한 저만의 노하우를 쌓고 싶습니다.